여야는 4·1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과 대선 공통공약 이행을 위한 '6인 협의체'를 모레부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6인 협의체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여합니다.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0일) 충남 부여 백제관광호텔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레 오전 10시 여야 6인 회담을 열어 모든 현안에 대한 기본 입장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 1일 양당 공통 대선공약 이행을 위해 정책위의장 실무접촉을 시작으로 6인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한 4·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과 북한의 전쟁 위협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한 대책 등이 주요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