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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0일)은 성남시의 정자동 시유지 매각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얼마 전 성남시 정자동 시유지 매각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성남시는 이 부지에 벤처 집적시설을 유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대상자 물색에 나섰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이번에 매각이 추진되는 시유지는 성남시 정자동 NHN 본사와 바로 붙어있습니다.
1만 8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시가 1천 5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노른자위 땅입니다.
지하철 신분당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분당 수서 고속화 도로가 바로 옆으로 지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성남시는 이 시유지에 벤처 기업 집적 시설을 유치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습니다.
성남시의회 의원과 전문가를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성남시 발전을 위해 IT융합과 생명 에너지 사업 등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성남시는 다음 달 중순 매각 공고를 내고, 우선협상자를 정해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분당 정자동 시유지에 본사건물을 짓고 입주한 NHN은 협력업체를 비롯해 고용인력이 5천 명이 넘습니다.
또 매년 200억 원이 넘는 지방세를 납부해 성남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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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 시립어린이집 2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광주에 시립어린이집은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경기도 광주 장지동 시립 어린이집은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12명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김보경/시립태전 어린이집 원장 : 저희 모든 교직원들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매달 22만 원의 보육료가 국가예산으로 지원되고, 나머지 추가비용은 실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일반 어린이집보다 적은 비용으로 내실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또 아기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장지동과 퇴촌면에 어린이집이 개원함에 따라 광주시내 모든 읍면동이 시립어린이집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