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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04.09 20:03|수정 : 2013.04.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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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이르면 내일(10일)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 미사일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또 전쟁이 날 것에 대비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피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2.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오늘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공단 조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은 속속 남쪽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조치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운영이 중단되면, 북한에 투자할 나라나 기업은 없을 것이라면서 그릇된 행동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3. 오늘 전국에 찬 바람이 불면서 비에 눈까지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5도, 서울은 1도까지 떨어져서 꽃샘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이번 주에 시작하는 여의도 봄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 모든 병을 고쳐주겠다면서 무허가로 침 시술을 해 오던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불법 시술한 환자는 500명이 넘고 받은 돈은 2억 원에 달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불법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겪을 경우에 보상받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5. 정부가 오늘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에도 원인 규명에는 실패했습니다. 차량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편들기, 부실 조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 엔화가치가 계속 하락하면서 달러당 100엔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 950만 명이 가입한 휴대전화 보험에 대해서 무용론이 일고 있습니다.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를 내도 스마트폰을 고장 내거나 잃어버렸을 경우에 자기부담금을 수십만 원씩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8. 중증 장애가 있는 경우에 정부가 전동휠체어 값의 80%를 지원해줍니다. 물론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처방전을 받는 과정에 브로커가 개입해서 엉터리 처방전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재정이 줄줄 새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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