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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구에로 '환상 드리블'로 맨유 격침

이영주 기자

입력 : 2013.04.09 21:52|수정 : 2013.04.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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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에서 2위 맨시티가 선두 맨유를 잡았습니다.

마라도나의 사위, 아구에로가 주인공이 됐습니다.



<기자>

맨체스터 시티, 후반 7분 제임스 밀너의 중거리슈팅으로 앞서 갑니다.

골프 스윙을 보여줍니다. 굿 샷!

하지만 콤파니가 등으로 자책골을 내주며 1대 1 동점!

승부를 결정지은 건 교체투입된 아구에로였습니다.

패스 받고 페널티 구역으로 드리블 돌파합니다.

맨유 선수 3명을 달고 들어가면서 기가 막힌 결승골을 만들어 냅니다. 마라도나의 사위답군요!

맨시티가 아구에로의 결승골로 맨유에 2대 1 승리를 거뒀고 맨유의 무패행진은 18경기에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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