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휴업 상태인 진주의료원에 남아 있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을 내일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견 의료진은 내과와 외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4명을 주축으로 구성됩니다.
인의협은 진료 지원 형식으로 환자들을 검진하고 병력조사와 역학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의료진 파견은 환자들의 상태를 평가해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진료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의협은 설명했습니다.
인의협은 환자가 남아 있는데도 휴업을 강행한 경남도에 의학적, 법적, 윤리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남아 있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