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를 통해 남한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사전 대피와 소개대책을 세우라고 발표했습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전쟁이 터지는 경우 남한에 있는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남한에 있는 모든 외국기관들과 기업들,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신변안전을 위해 사전에 대피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또, "한반도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붙으면 무자비한 보복성전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정세는 열핵전쟁 전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