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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로운 우라늄 생산 시설 가동"

양만희 논설위원

입력 : 2013.04.09 15:49|수정 : 2013.04.09 15:49


핵무기 개발 의혹으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이 새로운 우라늄 생산 시설을 가동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이 우라늄 생산 시설은 이란 중부 사간드시 일대 두 개의 우라늄 광산 안에 있으며, 지하 350미터 깊이에 있다고 이란 국영TV는 밝혔습니다.

특히 이 시설은 야즈드주의 아르다칸시에 있는 '옐로 케이크' 생산 시설에서 불과 120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다칸시의 옐로케이크 생산 시설이 가동을 시작했다고 생중계로 보도했습니다.

우라늄 238을 한 번 가공해 얻는 옐로 케이크는 농축 과정을 거쳐 핵 연료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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