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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전자변형작물 8.5억 달러 수입

이상엽 기자

입력 : 2013.04.09 11:21|수정 : 2013.04.09 11:21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늘(9일) 바이오안전성포탈 웹사이트를 통해 '2012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즉 LMO를 재배하지 않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부터 LMO 수입이 크게 증가해 2011년 미국이 81%를 차지하던 것에서 수입선이 다양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용으로는 지난해 콩 1종, 옥수수 7종, 면화 1종이 총 8.5억달러 어치 심사 승인됐고, 사료용으로는 콩 3종, 옥수수 8종, 면실 2종이 총 18.3억달러 어치 수입 승인됐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LMO 관련 국내 연구시설은 2390개소 중 2133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험 연구를 목적으로 국내에 수입된 LMO는 총 234건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전 세계 LMO의 재배 면적도 지난 1996년보다 100배 이상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지난해 11월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LMO에 대한 인지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80.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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