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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04.08 20:05|수정 : 2013.04.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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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노동당 비서 김양건은 오늘(8일) "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존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태 전개는 전적으로 남측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2. 개성공단에서 첫 생산품이 나온 지 9년 만에 가동 중단 위기에 놓이자 입주 업체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정부는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3. 코레일이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을 청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이라던 용산개발은 6년 만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주민과 서울시, 출자회사들간에 대규모 소송전이 예상됩니다.

4. 자동차 추돌사고에 따른 목 부상으로 한 해 2,800억 원이 넘는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목부상자 중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치료만 받으면 되는 환자였습니다. 이런 엄살 환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 때문에 일반 보험 가입자들의 부담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

5. 어린이 수면무호흡증, 이른바 코골이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코를 고는 어린이들은 입을 벌리고 자는 탓에 아래턱이 뒤로 밀려서 얼굴 기형이 될 수 있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성장 장애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6. 일부 실내 낚시터가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의 무게대로 순위를 매겨서 상금을 주는 도박장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수백 명씩 몰려드는데 단속은 제대로 안 되고, 처벌도 솜방망입니다. 불법 도박 낚시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7.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 투수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승을 거뒀습니다. 1회에, 데뷔 이후 첫 홈런을 맞기도 했지만, 6과 3분의 1 이닝 동안 3안타 2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두 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8. 대기업들이 골목상권 장악한 것도 모자라서 영세 사업자가 많은 퀵서비스 시장에도 슬그머니 진출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영업망을 이용해서 퀵서비스 물량을 확보한 뒤 영세 업체에게 수수료를 받고 재 하청을 주는 방식입니다. 영세 업체들은 아우성인데 막을 수 있는 법이나 규정이 없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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