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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08 21:33|수정 : 2013.04.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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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개성공단 폐쇄가 우리측 걱정을 증폭시킬 거라고 보는 모양인데 그동안 꼬박꼬박 월급 타가고 매일 초코파이 먹으면서 자유의 맛을 즐겨왔던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5만 3천 명이 가질 불만을 생각하면 더 걱정해야 할 쪽은 우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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