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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혈압 환자 위한 '시민 건강포인트' 사업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4.08 17:19|수정 : 2013.04.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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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고혈압 환자는 132만 명, 8명 중 1명 꼴입니다.

서울시가 고혈압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고혈압 환자가 민간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보건소에서 자가 관리교육을 받으면 포인트를 부여해 병원에서 필수 검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7개 자치구에서 시범 적용합니다.

보라매 병원 등 시립병원 5곳은 시민건강교실을 상설 운영하고, 시·구 급식소 등에서는 채식 메뉴를 제공하는 '채식의 날', '고혈압의 날 행사' 등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