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북지역 5개 학교의 식중독 사고 원인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지목됨에 따라 전국 김치 제조업체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식약처는 김치제조업체가 사용하는 지하수에 노로바이러스가 오염됐는지를 점검하고, 동시에 지하수 물탱크에 염소살균 소독제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노로바이스가 검출되면 염소소독장치 등을 설치해 안전성이 확인된 이후에만 제품 생산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김치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당분간 볶은 김치를 제공할 것을 일선 학교에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