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쟁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경찰 지휘관 중 5.8%가 비상소집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본청과 지방경찰청 경무관 이상급 간부와 전국 경찰서장 등 지휘관 329명을 대상으로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한 결과 5.8%인 17명이 2시간 내에 사무실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비상소집 발령이 내려지면 2시간 이내에 사무실로 복귀해 내부 전화로 보고해야 합니다.
경찰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17명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여부를 확인해 엄중히 경고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