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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승용차가 택시·오토바이 충돌…7명 중경상

입력 : 2013.04.07 07:48


7일 오전 2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 등촌로에서 목동 삼거리 방향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이모씨와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23)씨가 크게 다쳤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임모(34)씨 등 5명도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