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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비 그친 뒤 '쌀쌀'…당분간 추위 이어져

입력 : 2013.04.07 07:36|수정 : 2013.04.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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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새 내리던 봄비가 거의 다 그쳤고, 강원 산간의 대설특보도 해제됐습니다. 다만 비나 눈이 그친 뒤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다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지금 봄비는 거의 다 그쳤습니다.

강원 산간의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다만 오늘(7일) 아침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비나 눈이 계속 되겠고 영서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오늘도 강한 바람과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서울 낮 기온이 11도로 어제(6일)보다 2도 가량 낮겠고 바람 때문에 더욱 쌀쌀할 텐데요, 당분간은 이렇게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고 곳곳의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춘천이 11도, 대구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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