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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차량에 잇따라 치여…남편 사망·부인 중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04.06 09:56|수정 : 2013.04.06 09:56


오늘(6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순천 시내의 육교 밑 도로에서 31살 김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숨진 김씨의 부인 27살 박모 씨가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김씨가 사고를 당한 뒤 부인 박씨가 사고 현장에 함께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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