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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 장기 해법은 신흥계층 육성"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4.05 23:08|수정 : 2013.04.05 23:08


북한이 핵개발과 전시 상태 선포 등 위협을 가하더라도 세계는 굴복하지 말고 대북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진단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코리안 룰렛'이라는 제목의 6일자 표지소식으로 한반도 동향을 다루면서 "아직 모든 방법을 다 쓴 것은 아니"라며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북한이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는 이유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군부로부터 신임을 얻으려는 통과의례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북한 위기에 대한 장기 해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북한 내부의 신흥 상인 계층 지원을 통해 시장 경제 체제를 도입해 북한 내부에서 김정은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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