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오는 24일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회의원 선거 후보 11명을 포함해 모두 40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평균 경쟁률은 3.7대1,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구를 포함한 전체 경쟁률은 3.3대1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노원병에는 새누리당 허준영, 통합진보당 정태흥, 진보정의당 김지선, 무소속 나기환,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 모두 5명이 등록했습니다.
부산 영도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민주통합당 김비오,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충남 부여·청양은 새누리당 이완구, 민주통합당 황인석,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가 등록해 3명이 경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