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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프 칠 때 그린에서는 보통 퍼터를 쓰죠. 그런데 그린 위에서 웨지로 샷을 하는 희한한 장면이 PGA에서 나왔습니다.
<기자>
발레로 텍사스오픈 파3 16번홀은 특이하게 그린 한가운데 벙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의 스티븐 보우디치가 벙커를 넘기기 위해 어쩔수 없이 웨지로 샷을 했는데요, 핀 옆에 딱 붙습니다.
보우디치, 가볍게 파로 마무리 합니다.
그런데 벙커로 가더니 모래를 살짝 떠서 그린에 손상된 부분을 정성스럽게 메웁니다.
상처에 빨간 약 발라주는 것 같군요.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최나연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