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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의 맨몸 액션 화제…영화 '런닝맨'

류란 기자

입력 : 2013.04.04 13:03|수정 : 2013.05.09 15:30

[FunFun 문화현장]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런닝맨/감독:조동오 주연:신하균·이민호]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돼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망자 신세가 된 주인공.

사건엔 경찰과 국정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세력까지 얽혔습니다.

누명을 벗기 위해 주인공은 뛰고, 또 뜁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액션영화로, 배우 신하균 씨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가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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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스프링즈/감독:데이빗 프랭클 주연:메릴 스트립·토미]

겉으론 문제없어 보이지만 각방을 쓰고 있는 결혼 30년 차 부부.

식어버린 사랑을 되돌리려 '부부 관계 힐링 캠프’에 덥석 예약합니다.

상담 전문가의 직설적인 질문공세에 진솔한 대화를 시작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의 명연기가 젊은 관객까지 몰입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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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모터스/감독:레오 까락스 주연:드니 라방]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비는 고급 리무진 한 대.

차에서 내릴 때마다 다짜고짜 각기 다른 9가지 배역을 연기하는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갑니다.

주인공의 역할에 따라 공포 영화로, 멜로 영화로 다양하게 변하는 실험적인 영화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예술영화 감독 레오 카락스가 13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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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소프틀리/감독:앤드류 도미닉 주연:브래드 피트·리차드 젠킨스]

거금의 도박판을 턴 두 사내와 그들을 쫓는 킬러.

몇 푼 안 되는 돈에 목숨과 자존심을 버리는 쩨쩨한 모습이 기존 누아르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냉소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시 정권 말, 불어닥친 경제 위기와 잿빛 미국사회의 단면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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