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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율 50%로 높인다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4.04 11:00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을 50%까지 높이기로 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청년인턴제와 정규직 채용의 업무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직 전환비율을 20에서 50%까지 올리기로 하고 시범기관 선정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은 22.3%로 288개 기관에서 만5천654명이 정식 채용됐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고졸이 3,163명, 비수도권 지역인재가 8,300명, 여성이 7,400명, 장애인 439명이 각각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