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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24톤 유조차 전복…2천만 원 피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4.03 13:44|수정 : 2013.04.03 13:44


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43살 이모씨가 모는 24톤 탱크로리 유조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10여 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차량에 실려 있던 휘발유 2만 리터 중 100리터 가량이 유출되고 유조차가 모두 타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에 실린 나머지 기름을 빼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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