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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서 출경 지연 면밀하게 주시"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4.03 11:01|수정 : 2013.04.03 11:01


청와대는 오늘(3일)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경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 중심으로 면밀하게 움직이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차분하게 그리고 들뜨지 않게 위기를 관리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상황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나 국가안보회의를 열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출경 지연이 발생하자마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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