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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방사선 암 치료기로 불리는 '트루빔'이 울산지역암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도입된 트루빔은 120억 원의 고가 장비로 환자가 미세하게 움직이더라도 종양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첨단 의료장비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1cm 이상의 암조직만 치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2.5mm까지 가능하게 됐으며, 기존 장비보다 최대 4배 이상 방사선 출력이 가능해 치료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