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늘면서 정보보안과 관련한 신설 학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이 최근 3년간 신설학과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이후 4년제 대학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보보안 관련 학과를 새로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1년 서울여대가 정보보호학과 경기대가 융합보안학과를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고려대와 세종대 등이 정보보안 전공학과를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아주대와 성신여대 등이 정보보안 학과를 신설하고 전문가 양성에 나섰습니다.
이들 학과의 지원 경쟁률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다루는 기존의 컴퓨터공학과와 비교할 때 높지는 않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