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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G 프로, 40일 만에 국내 50만 대 판매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4.02 14:42


LG전자의 5.5인치 풀H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프로가 LG전자의 역대 휴대전화 가운데 최단 기간에 5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가 출시 40일만에 공급 기준으로 국내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판매 속도는 전작인 옵티머스G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 시절 3개월 여 만에 50만 대를 판매한 일명 '쿠키폰'의 기록을 2배 이상 앞당긴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가 "개선된 화질과 이용자 친화적인 기능, 그리고 LTE 기술력 등으로 시장에서 선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눈동자 인식 기능 등의 업그레이드를 이달 중에 시행하기로 공지하는 등 사후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