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외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이번달월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콜밴의 불법영업을 막기 위한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명동, 남대문·동대문시장, 인사동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관광객 대상으로 피해사례를 수집해 추적수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은 무등록 영업, 바가지요금 징수, 가짜 영수증 발급, 호객행위 등으로 경찰은 위반내용에 따라 서울시와 구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거나 형사입건할 예정입니다.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피해를 본 관광객은 112에 전화를 해 경찰에 신고하거나, 관광불편신고센터의 번호인 1330에 전화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