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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감사서 29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4.02 11:34


한국거래소는 2012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감사 결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8개사, 코스닥시장 21개사 등 29개사로 공식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외국법인과 결산기 변경을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699개사와 코스닥시장 963개사의 사업보고서를 접수해 심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감사의견 거절이 7개사였고 자본금 전액잠식과 2년 연속 매출액 50억원 미만이 각각 1개사였습니다.

코스닥시장은 감사의견 비적정이 17개사, 자본잠식 50% 이상이 3개사, 사업보고서 미제출 1개사로 나타났습니다.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은 유가증권의 경우 전년도 2개사에 비해 6개사가 늘어났으며, 코스닥시장은 2011회계연도 20개사에서 21개사로 늘었습니다.

한편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된 법인은 유가증권 6개사와 코스닥 17개사, 해제된 법인은 유가증권 4개사, 코스닥 11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