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자로 밝혀졌다며,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든지, 후보자 스스로 거취를 정하든지 양자택일만 남았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창조경제의 수장 역할을 해야 할 최 내정자는 창조경제의 기본적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했고, 정치후원금 내역 누락 등 허위 자료 제출과 위증을 한 만큼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