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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빈 식당 금고 털고 주방서 밥까지 챙겨 먹어

김요한

입력 : 2013.04.01 13:54|수정 : 2013.04.01 14:27


서울 서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영업을 마친 식당과 주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거쳐 서울 은평구 일대 식당과 주점 등에서 460만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2007년 1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고시원과 피시방 등을 떠돌다 생활비가 떨어져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