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산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후원회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의도연구소 혁신방안'을 확정했다고 여의도연구소장인 김광림 의원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여의도연구소가 고질적인 예산 부족으로 당의 정책기능을 보조하는 부설기관 역할에 그쳤다면서, 앞으로 예산 확충을 통해 선진국형 싱크탱크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정책연구소에 대한 후원회 설립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정치자금법을 개정해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고 저널 발행 등을 통해 수익사업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