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관계 전시 상황을 선언하자 태국 정부가 자국민 대피 계획을 세울 것을 서울 주재 태국 대사관에 지난달 31일 지시했다고 태국 일간 더 네이션이 보도했습니다.
이 비상 계획은 한반도에 적대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부산 등에 임시 대피소를 설치하는 안과 일본으로 자국민을 대피시킬 수 있는 선박과 항공편을 마련하는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국 외무부는 한국에 태국인 4만 4천명이 거주하고 있고, 북한에는 10명이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