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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폐쇄 위협 속 정상 입출경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4.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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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오늘(1일) 아침 출입경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남북출입사무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종훈 기자! (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의 폐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개성공단 출입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까 우려됐었는데요.

개성공단 출입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공단 근로자들에 대한 출입경 계획을 승인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반에 근로자 352명이 첫 출경한 것을 시작으로 매시간 정상적으로 출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방금 전인 10시에는 개성공단에 체류하던 우리 근로자 6명도 이곳 도라산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오늘 하루 이곳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 출입이 예정된 인원은 출경 853명, 입경 355명 등 모두 1천 200여 명입니다.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자들은 정상적인 출입경에 일단 안도하면서도 남북간의 긴장이 개성공단으로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