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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성추행한 20대 '덜미'

입력 : 2013.04.01 10:18


버스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강제 추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여고생의 신체 일부분을 강제로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박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전주시 송천동 한 버스승강장에서 A(19·여)양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지적장애 3급으로 순간적으로 욕정을 못 이겨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