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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선식품 지수 지난달 비해 안정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4.01 09:40


식탁물가는 가늠하는 신선식품지수가 지난달보다 안정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2월보다 2.7% 하락했고 1년 전보다는 1% 상승했습니다.

신선채소가 전달 대비로 7.9% 내려 하락세를 이끌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7.6%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 3월 대비로 신선어개와 신선과실은 각각 0.4%, 3.6% 하락했습니다.

2월과 비교해 교통이 0.7% 주택·수도·전기 등 연료가 0.6% 각각 올랐습니다.

상품 부문에서는 농축수산물이 2월에 비해 2.2% 내렸고 1년 전에 비해 0.6% 내려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오이, 돼지고기 등이 하락했지만 귤, 양파 등은 2월보다 가격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