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북한에 전쟁 위협을 중단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멕시코 외교부는 웹페이지 성명을 통해 "멕시코는 북한에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호전적 위협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논쟁의 평화적 해결이라는 원칙에 근거해 당사자들이 한반도에서 협상을 통한 해법을 찾고, 현 상황의 확산을 막기 위한 침착과 모든 능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서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 온 멕시코는 지난 2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규탄 성명을 내 핵무기 포기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