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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스텔스기 2대 한국 출격 62억 들어"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3.30 04:46|수정 : 2013.03.30 05:00


미군의 B-2 전략 폭격기 2대가 한반도로 한 번 출격하는데 62억 원이 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국 외교 전문매체인 포린폴리시는 B-2 전략 폭격기 2대가 최근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해 한반도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우리 돈으로 약 62억 원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포린폴리시는 지난해 한 기관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B-2 전략폭격기의 운용비는 다른 미 공군 기종의 2배가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B-2는 스텔스 기능을 갖춰 레이더 방공망에는 새처럼 작은 물체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불리며 미군이 보유한 가장 위협적인 전략 무기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