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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김화농공단지 전자제품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13.03.29 18:45|수정 : 2013.03.29 19:21


29일 오후 5시 22분께 강원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김화농공단지 내 한 음향기기 전자제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과 창고 등을 태우고 나서 1시간10여 분만에 진화됐다.

농공 단지 내 근로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5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샌드위치 패널 벽에 인화성이 높은 단열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는 뒷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철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