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프리카와의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상품의 97%에 수입 관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브릭스-아프리카 대화 포럼에서 오는 2015년까지 저개발국 상품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프리카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브릭스 국가들과의 협력뿐 아니라 투자, 금융지원, 원조 등 다양한 지원책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자원 및 에너지 확보와 국제질서 재편을 위해 아프리카와의 관계 개선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