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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최근 내놓은 '무비 영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겨냥해, 콘텐츠를 일일이 찾지 않고도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해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글과 영어 자막을 손쉽게 오가며 영어 대사를 공부할 수 있고, 어학 학습기처럼 구간 반복 기능이 있습니다.
콘텐츠 안에서 대사가 있는 부분만 연속해서 재생할 수 있는 대사 추출 기술이 적용돼 동영상을 보는 시간과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절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염석희/SK텔레콤 스마트러닝사업팀 :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가지 필요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최신영화와 학습할 수 있는 도구를 접목시켜서 이 앱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갤럭시 S3와 옵티머스 G프로 등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한 최신 LTE 스마트폰 10개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다음 달 중에 3G 스마트폰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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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나물을 캐러 들로 산으로 나간 아이들이 잠시 쉬면서 즐기던 '풀싸움과 꽃싸움', 조선 말기 격동의 역사를 지켜본 유명한 궁중 요릿집 '명월관'을 3D로 복원한 영상.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전통 예술과 생활양식 등 여러 방면에 걸친 디지털 기록들이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들어왔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구축한 21만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14개 주제별로 분류해 9만 건의 콘텐츠로 가공했습니다.
네이버는 전통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예술 창작자들과 연구자들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