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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농ㆍ귀촌 인구 4만 7천 명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3.28 14:25


베이비부머 은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귀농ㆍ귀촌인이 5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1만 1천220가구, 1만 9천 657명으로 1년 전보다 11.4%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귀촌가구는 1만 5천 788가구, 2만 7천 665명으로 귀농과 귀촌인을 합치면 5만 명에 육박합니다.

귀농인은 농업활동을 위해, 귀촌인은 전원생활이나 비농업활동을 위해 농촌으로 이주한 사람을 말합니다.

귀농가구주의 평균연령은 52.8세로 연령대별로는 50대 38.3%, 40대 24.7%로, 4,50대가 63%를 차지했습니다.

재배작물은 채소류가 54.3%로 가장 많았고, 콩류, 과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