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암 완치자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천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미국 암학회가 예상했습니다.
암학회는 각종 암이 완치된 사람이 지난해 1월 기준으로 천370만 명 선이라면서 2020년엔 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완치자들 가운데 3분의 2가 2020년에 65세 이상이 되는 등 완치자의 노령화가 이런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암학회는 암 완치자들 가운데 유방암을 앓은 여성이 22%로 가장 많았고 전립선을 앓은 남성이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립선암 환자는 5년 생존율이 거의 100%에 달하며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지난 1975년 75%에서 지금은 89%로 증가하는 등 큰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폐암의 경우에는 더 개선된 진단과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