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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교청서 초안 또 "독도는 일본 땅" 명시

류희준 기자

입력 : 2013.03.28 12:52|수정 : 2013.03.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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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청서가 올해에도 독도가 역사적·법적으로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이 어제(27일) 입수·보도한 '2013 외교청서' 초안엔 "다케시마가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외교 청서에서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밝힌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