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역 인근 서계동 옛 기무사 수송대 터에 서초동 예술의 전당과 같은 대형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3년도 업무 계획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문체부는 2017년까지 가칭 "문화예술진흥복합센터"를 완공하겠다면서 강북의 대표적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무사 수송대 터에는 현재 국립극단의 연습장소와 극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문체부는 또 대학생과 청년들이 부담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박물관, 경기장의 관람료를 할인하거나 면제해주는 '문화패스'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직장인을 위한 문화 여가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직원이 여행 비용을 공동으로 적립해 사용하도록 하는 '체크바캉스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해선 문화, 여행,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는 이용권을 '문화여가카드'로 통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