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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4대강 담합의혹 철저 조사해 일벌백계해야"

한승희

입력 : 2013.03.28 10:14|수정 : 2013.03.28 10:33

"정치적 이유 있다고 오해받을까봐 축소·은폐하면 안돼"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강사업 담합의혹 조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와 엄벌에 처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오늘(28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조사가 있어서는 안되지만, 담합의혹 조사에서 정치적 이유가 있다고 오해받을까봐 조사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는 일은 더더욱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담합은 반칙이자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로서 선진국은 일벌백계에 처하는 중대범죄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공약인 경제민주화에도 반하는 것"이라면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