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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잊지 못할 유빙 다이빙” 인증샷 공개

손재은

입력 : 2013.03.28 09:31|수정 : 2013.03.28 09:31


KBS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이 유빙 다이빙에 도전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러시아 국경과 맞닿아 있는 우토로 지역의 오호츠크해. 아무르강의 유입과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바다가 얼게 되고 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유빙이 떠다닌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잊지 못할 유빙 다이빙.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를 만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장관을 가슴에 담아 온 소중한 경험”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송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익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토비스미디어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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