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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산은금융 회장 임기 1년 남기고 사의표명

박상진

입력 : 2013.03.28 07:42|수정 : 2013.03.28 10:22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물로 꼽히는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회장은 내일(29일) 산은금융 주주총회를 마치고 사퇴 의사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회장은 전 정부에서 MB노믹스의 중심 역할을 할 정도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측근 인사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사퇴 압박을 꾸준히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회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기획재정부장관직을 맡았고 대통령 경제특보를 거쳐 재작년 3월부터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은 행장직을 맡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