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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3.27 21:39|수정 : 2013.03.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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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달 새 복지담당 공무원 3명이 잇따라 목숨을 끊었습니다.

모두 일이 너무 고되다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5년간 복지 수혜자는 158% 늘었는데 담당 공무원 수는 거의 제자리입니다.

생색내기 복지와 진정한 복지의 차이를 따져볼 때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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