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회사서 억대 물품 빼돌린 직원 구속

입력 : 2013.03.27 17:14


전남 보성경찰서는 27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억대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절도)로 김모(38)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보성군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일하면서 170여차례에 걸쳐 재활용 플라스틱 조각 340t(시가 1억8천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의 차를 이용해 경남 창원의 재활용업체에 시가보다 15% 정도 싸게 판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업체를 장물취득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보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