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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 불법 상업활동 카페·블로그 3천 곳 적발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3.27 13:49


상업활동을 하면서도 사업자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환급을 거부한 카페와 블로그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점검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법 위반으로 시정 권고를 받은 네이버와 다음의 카페, 블로그는 3천여 곳입니다.

경고는 2천 1백여 곳, 이용제한 조치는 4백여 곳입니니다.

이들은 대부분 신원정보 미제공으로 제재를 받거나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배송하지 않는 혐의거나, 하자가 있는 상품의 환급을 거부한 경웁니다.